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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글로벌]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니시노시마 화산 분화... 분진대비 주의발령

  • 네모토 타쿠미
  • 입력 2022.10.23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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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토 타쿠미 일본 특파원]
니시노시마 화산분화.jpg
▲ 니시노시마 화산분화 [그래픽=ESG코리아타임즈]

 

일본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1,000km 정도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의 니시노시마에서 작년 8월 이후 분화가 확인된 뒤 화산폭발의 징후가 계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기상 위성으로 높이 3,500m의 분연이 확인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풍향에 따라 주변 섬으로 화산재가 내릴 우려가 있다고 보고, 위험해 대비할 것과 함께 최신 정보를 확인하라고 알렸다.

 

기상청에 의하면,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약 130킬로에 있는 무인도 니시노시마에서는 작년 8월 이후 약 1년 만에 분화가 확인되었다.

 

일본 기상 위성 해바라기의 관측에 의하면 11일에 걸쳐 분화가 지속되고 있다.

 

니시노시마의 분화에 의한 분연의 높이는 작년 814일의 분화에서 1,900m였지만, 이달 잇따른 분화에서 작년 814일의 분화 높이를 웃돌아 최대 3,500m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용암이 흘러나와 바다까지 도달했던 재작년의 분화와 비교하면 규모는 작다고 보고 있다. 또한, 용암이 흘러나오는 활동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기상청은 전하고 있다.

 

기상청은 화구 주변 경보를 발령하고, 산정화구로부터 대략 1.5km 범위에서 큰 분석이나 용암류를 경계하라고 안내했다.

 

분연의 높이나 풍향에 따라서는, 부지도 등 주변의 섬에서도 화산재가 내릴 우려도 있어, 기상청은 강회 예보등 최신의 정보를 확인하도록 주민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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