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형 환경실천 봉사활동 기획·운영
서울 성북구가 탄소(C)전문사냥꾼 20명을 배출했다.
성북구는 10월 4일부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성북형 환경실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환경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성북구 환경전문봉사 관련 교육과 실천을 이수한 20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사)환경교육센터가 진행했다. 기후 위기와 국제사회의 움직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잘 보면 보이는 식품 안전, 환경문제 해결 게임, 샴푸바 만들기, 플로깅, 채식 레시피 공유 등 다양한 실천활동을 성북구 곳곳에서 펼쳤다.
수료자는 성북구의 환경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문봉사자로 활동하며, 성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석관동, 51) 씨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실천의 무게를 깨닫게 해준 교육이었다” 면서 “나의 작은 실천이 지구와 인류를 지키는 최고의 해답이기에 진심을 다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환경에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으나 실천은 쉽지 않기에 20명의 수료자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면서 “45만 성북구민 누구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신고 재미있는 봉사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행정도 자원봉사단체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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