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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모임 ‘온사랑’, 어려운 이웃 김장 김치 나눔

  • 하윤아
  • 입력 2022.12.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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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독거노인, 장애인, 농아인, 단기보호센터 및 저소득층 가족을 위한 김장 김치 1,200kg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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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모임 ‘온사랑’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사진=ESG코리아타임즈]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가운데서도 어렵고, 외로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 봉사단체가 있다. 지난 6년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모임 ‘온사랑'이 10일 오후 2시 성북동 유정원 카페에서 1,200Kg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농인회지외, 햇살 아래, 농아인, 서은, 다솜 잔디네, 행복 재가 장애인, 마음 돌봄 어르신, 너른 마당(장애인 배움터) 등이 참여했으며, 약 60명의 독거 노인과 장애인, 농아인 및 저소득층 가족에게 김장 김치가 전달됐다.

 

지난 수년간 꾸준히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모임 ‘온사랑’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해 유정원 카페에서 떡과 음식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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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동 유정원 카페에서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진행 [사진=ESG코리아타임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체리쉬 유준식 회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나눔 행사에 참여한 양재희 사무총장은 “최근 몇 년간 온사랑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보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온사랑 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이양희씨는 “매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나눔 기관과 온사랑 회원들은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롭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를 마치고 김장 김치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르신들은 내년에도 잊지 말고 볼 수 있길 기원한다며 헤어짐에 아쉬움을 전했다.

 

‘온사랑’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친목 봉사단체이다. 이 모임은 매년 추석과 설에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들의 나눔 활동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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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사랑 김장 김치 전달 [사진=ESG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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