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구 명동 노점, 연말 감축운영 '안전'을 우선한 통큰 결단!

  • 김지원
  • 입력 2022.12.11 09: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연말연시 감축운영으로 성탄길 넓혀
20221209214850-16044.jpg
▲ 김길성 중구청장 [사진=서울중구]

 

서울 중구가 연말연시 인파가 몰리는 명동 거리를 안전하게 거닐 수 있도록 안전 보행길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명동 거리가 최근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이는 가운데 이태원 사고를 타산지석 삼아 선제적으로 안전거리를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명동에 즐비하게 늘어선 노점으로 인해 보행로가 좁아져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해, 안전 최우선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명제 노점상과 논의 끝에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12.24.(토) 전체휴업, 12.31.(토) 감축 운영에 합의했다.

이는 크리스마스이브와 새해 전야가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노점이 자발적으로 시민 안전을 우선한 통 큰 결단이 아닐 수 없다.

노점상인들은 코로나19 침체 회복을 기대하는 중요한 시점이지만, "사업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내 가족이 걷는 길이다."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동참을 결의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태원 사고를 뼈아픈 고통으로 새기고 어려운 결단에 동참해준 노점상인들로 인해 명동에 훈훈한 성탄길이 열렸다며 환영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명동 노점상의 휴업 협조로 관광객과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앞으로도 중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구 명동 노점, 연말 감축운영 '안전'을 우선한 통큰 결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