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강공원의 계단 공터 공간이 ‘시민 쉼터’로 바뀐다.

  • 권민정
  • 입력 2022.08.03 10: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민을 위해 ESG로 변화하는 한강공원
한강계단쉼터.JPG
▲뚝섬 청담대교 하부 계단 쉼터 예상도 [사진 출처=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서울시는 한강에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 32개 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쉼터는 19개의 계단 쉼터와 13개의 조망 쉼터로 구성된다. 계단 쉼터는 콘크리트 계단에 목재로 된 탁상형, 평상형 계단으로 조성된다. 조망 쉼터는 쉴 곳 없던 공터와 경사면에 벤치를 놓아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그동안‘계단 쉼터’는 콘크리트 계단으로 되어있어 차갑고 딱딱해 앉아서 쉬기에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이번 쉼터는 콘크리트 계단에 목재를 덧대거나 목재로 된 의자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공원별 특색에 따라 테이블이 있는 탁상형,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평상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계단 쉼터가 만들어진다.

 

이번 공사가 시행되고 나면 한강은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나게 된다.

 

이번 쉼터는 한강 다리 하부, 나들목 인근, 한강 조망지점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거나 쉬어가기 좋은 곳을 위주로 선정했다. 계단 쉼터는 성산대교 하부, 원효대교 하부, 서강대교 하부, 마포대교 하부, 잠원나들목, 신사나들목, 석촌나들목 등에 조성된다. 전망쉼터는 당산철교 하부, 상수나들목, 뚝섬유원지, 노량대교 하부, 잠원 연결로 등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휴게시설을 보완‧확충하는 ‘한강공원 계단 및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3일(수)부터 시작해 올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한강공원 내 계단 쉼터나 전망쉼터가 필요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 쉼터 조성은 시민들이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지친 일상을 환기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강공원에 새로운 쉼터가 만들어지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강공원의 계단 공터 공간이 ‘시민 쉼터’로 바뀐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