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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안전과 보건을 위한 ‘작업장 집중안전점검’ 실시

  • 하윤아
  • 입력 2023.06.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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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캠페인 기간 맞아 대규모 안전점검 실시

ESG 경영에서 안전문제가 사회적 주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현실에서 우체국 물류 지원단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캠페인 기간’을 맞아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작업장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근로자의 안전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발효되어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법적으로 확보해야 하며, 경영책임자에게 의무를 부과한 법률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의 이번 안전 점검은 근로자, 협력업체 종사자, 특수고용종사자 등이 함께 일하는 전국의 작업장 중 산업재해에 취약한 업무 특성을 가진 작업장 11곳에서 이뤄졌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기간동안에슨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전국의 2만 6,000여 개소를 점검하는 대규모 안전점검 행사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안전점검의 전문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관련 전문자격을 취득한 안전관리자, 안전·보건 외부 전문가, 근로자대표 등이 합동으로 참여 해 전기, 소방, 위생, 운송 차량·지게차 등 설비 및 장비를 사용하는 작업장 중 1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시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총 34건의 유해·위험 요소를 발굴했고, 일부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를 했으며,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하거나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연내에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변주용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소의 발굴과 개선을 위해 수시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점검 및 위험성 평가를 통해 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특히 운행 전 운송 차량 및 근로자의 안전 운전 수칙 숙지에 대한 상시점검을 진행해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 보호를 1순위 원칙으로 삼는 것은 물론, 안전·보건에서 소외된 협력업체 및 특수고용종사자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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