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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케냐와 세네갈의 선택... IEA 합류

  • 윤재은
  • 입력 2023.06.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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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A, 새로운 글로벌 에너지 경제 부상에 따라 아프리카와 전 세계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케냐 및 세네갈과 더욱 긴밀히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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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세네갈 IEA 가입 [사진=pixabay, 그래픽=ESG코리아타임즈]

 

국제사회가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케냐와 세네갈의 IEA 회원국 가입이 승인되었다.


케냐와 세네갈은 아프리카의 공화국이다. 케냐는 동아프리카에 위치하며 인도양에 면해 있고 세네갈은 북대서양과 마주하고 있다. 두 나라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국제사회의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IEA의 가입을 결정했다.


국제 에너지 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이사회는 케냐 공화국과 세네갈 공화국에 대한 에너지 및 기후 문제의 국제적 대응을 위한 IEA 가입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IEA 이사회 의장 앤더스 호프만(Anders Hoffmann)은 “아프리카가 미래 세계 에너지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케냐와 세네갈을 IEA 가족으로 가입시켜 에너지 안보, 접근에 협력을 심화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티흐 비롤(Fatih Birol) IEA 사무총장은 “IEA는 이미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케냐 및 세네갈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우리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두  라의 역동적인 경제를 IEA 가족으로 환영하는 것은 아프리카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새로운 글로벌 에너지 경제가 부상함에 따라 아프리카와 전 세계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케냐 및 세네갈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냐 에너지 및 석유부 장관 데이비스 치르처(Davis Chirchir)는 "케냐는 IEA 가족에 가입하고 협회 국가로 승인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리는 지열 개발, 오프그리드 전기화 및 청정 솔루션에 대한 접근에서 협력과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 청정에너지 전환에 초점을 맞춰 공동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소피 아이사투 글라디마(Sophie Aïssatou Gladima) 세네갈 석유에너지부 장관은 “세네갈을 IEA 가족으로 환영하기로 한 IEA의 결정에 기쁘다”며, “증거가 필요하다면 이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하면서 에너지 안보, 보편적 접근 및 산업화를 달성하려는 목표가 분명하고, 다른 국가들과 함께 이러한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냐는 데이터 및 통계 역량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 정책, 에너지 효율 정책 구현 및 에너지 접근을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IEA와 협력하고 있다. 


IEA는 9월 4~6일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기후 행동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케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케냐는 내년에 IEA의 제9회 연례 에너지 효율 글로벌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세네갈은 2019년 양해각서가 체결되고 2022년 10월 갱신된 이후 IEA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IEA는 국가 에너지 부문의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시장 개혁 설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고 IEA 검토 팀이 다카르를 방문했다. 2023년 5월에 심층 에너지 정책 검토를 준비하고 있다.


IEA의 프레임워크를 통해 IEA는 분석, 데이터 및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파트너 국가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케냐와 세네갈은 IEA 가입 국가 수를 13개국으로 늘렸다. 


프레임워크는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기타 가입 국가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국,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모로코,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태국, 우크라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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