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등포구, 어르신 손맛으로 만든 일자리 '담찬'

  • 권민정
  • 입력 2023.07.18 09: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30718063643-46195.jpg
▲ 어르신 일자리 ‘담찬’ 활동 모습 [사진=영등포구]

 

영등포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구는 영등포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담찬’을 추진 중이다. 담찬은 어르신들이 맛과 정성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가게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수제 집밥 도시락과 샐러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장형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소규모 매장 등을 직접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익은 어르신들의 급여로 지급되며, 수익이 증가한 만큼 일자리도 늘어나는 선순환 효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담찬은 영등포구청 별관에 자리하고 있으며, 어르신 22명이 월~금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씩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담찬은 다양한 종류의 도시락과 샐러드를 판매한다. 향후에는 밑반찬, 김치 등도 상시로 판매해 매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도시락과 샐러드는 사전 주문을 통해 포장과 배달로만 제공된다. 주문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유선 전화나 카카오톡 채널(영등포시니어클럽)로 가능하다.


구는 올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예산 139억 원을 투입해 시니어카페,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배달, 스쿨존 교통 지도 등 4,26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구 관계자는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안정적인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매년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등포구, 어르신 손맛으로 만든 일자리 '담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