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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⑩] 5분 안에 샤워하기

  • 유연정
  • 입력 2023.08.07 0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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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워시간 줄이는 습관 \'물 절약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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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코리아타임즈 환경챌린지, 5분 안에 샤워하기 [사진= Karolina Grabowska]

 

연일 폭염의 연속이다. 이렇게 무더위가 한창일때는 찬물로 온 몸의 땀을 씻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더위를 씻어내기 위한 샤워 횟수와 시간이 길어지기 쉬운 한 여름, 코리아ESG뉴스가 선정한 열 번째 환경챌린지는 '5분 안에 샤워하기'이다. 

 

각 가정과 기업 등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생산과 공급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사용되고, 온실가스 또한 발생된다. 수치로 계산해보면 물 1㎥를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332g이다. 

 

보통 샤워 헤드에서 1분간 쏟아지는 물의 양은 약 12리터인데, 만약 20분간 샤워를 하면서 물을 흘려보낸다면, 샤워하는 동안 240리터의 물이 버려지는 셈이다. 

 

샤워 시간을 평소보다 5분 정도 줄이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샤워할 때마다 60리터의 물을 절약함은 물론, 연간 6.6Kg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5분만 줄여도 생수통 30통을 아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SG코리아뉴스는 조금 더 과감하게 '5분 안에 샤워하기'를 제안한다. 샤워시간이 20분이었던 사람은 180리터의 물을 절약하면서 연간 19.8Kg의 온실 가스를 줄이는데도 동참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평소 자신의 샤워시간도 체크해보고, 서서히 줄여나가는 재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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