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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2년 연속 환경부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 선정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1.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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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사.jpg
▲ 단양군청 청사 [사진=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환경부의 2023년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2년 연속으로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행사는 지난 23∼2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지역의 탄소중립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추진 강화 및 확산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시상은 환경부 장관상 7곳(광역 지자체 4곳, 기초 지자체 1곳, 기업 2곳)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5곳(기초 지자체 3곳, 탄소중립센터 2곳)에 이뤄졌다.


단양군은 ‘순환경제를 위한 선도적 감축사업 실시’를 목표로 ▲탄소중립 총괄 회의 ▲생활페기물 자원화시설 설치로 재활용 촉진 ▲시멘트 생산 지역 행정협의회 운영 등을 실시했다.


특히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기업, 탄소중립센터 등 53건의 우수사례 중 생활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 폐합성수지를 이용한 재활용품 제작 활성화 등 사업이 ‘이행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오는 12월 단양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단양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4년에는 수소충전소 구축 및 탄소중립도시 지정,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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