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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단지 ESG 운영의 중심에 서다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4.02.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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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촉진, 근로자 출퇴근 지원 및 일자리 활성화 등 ESG 도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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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사 전경 [사진=ESG코리아뉴스]

 

충청북도는 2024년 충북도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출퇴근 지원사업을 5개 시군 9개 산단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청주(옥산ㆍ오창3산단), 충주(첨단ㆍ메가폴리스산단), 진천(진천농공단지ㆍ케이푸드밸리산단), 괴산(괴산첨단산단), 증평(증평일반ㆍ증평2일반산단)으로 전년도 4개 시군에서 증평군이 신규 참여했다.


본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최초 시행되었으며, 금년 총 16억원(도비 8억, 시군비 8억)의 예산을 투입해 대중교통이 열악한 산업단지의 출퇴근 통근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


또한, 충북도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도정 운영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근로자가 함께 출ㆍ퇴근을 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절감(E)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 및 근로자 출퇴근 부담을 경감(S)시키며, 수요조사를 통해 산업단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G)하여 추진하는 등 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은 ▲청주시 총 5개 노선(옥산산단 4개, 오창3산단 1개) ▲충주시 총 4개 노선(첨단산단 2개, 메가폴리스산단 2개) ▲진천군 6개 노선(진천농공단지ㆍ케이푸드밸리산단 6개)이며, 괴산군ㆍ증평군은 향후 통근버스 운행업체를 입찰하여 선정하는 등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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