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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3년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최상위 ‘Top 1%’ 선정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7.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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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최상위 ‘Top 1%’ 선정[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시상식(S&P Global The Sustainability Yearbook – 2023 Ranking)’에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최상위 등급인 ‘Top 1%’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에서 ESG 분야별 전년도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가 발표되며, 산업군 마다 Top 1%, 5%, 10% 등급별 우수 기업이 선정된다. 


LG전자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및 지배구조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폐기물·수자원 등 자원 순환 측면에서 만점을 기록했고, 체계적인 기후 전략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이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지구를 위한 영역인 3C(Carbon Neutrality 탄소중립, Circularity 자원순환, Clean Technology 친환경 기술)와 사람을 위한 영역인 3D(Decent Workplace 안전한 사업장, 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과 포용성, Design for All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를 ESG 6대 전략으로 수립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구를 위한 ‘3C’ 영역에서는 재생 에너지 전환, 폐기물 재활용 확대, 고효율 제품 개발, 친환경 소재 사용 등을 진행한다. 사람을 위한 ‘3D’ 영역에서는 공급망 안전·보건·노동·인권 확보, 여성 인재 채용 및 육성, 장애인 채용 확대, 제품 및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LG전자의 ESG 경영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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