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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도심 하천 정화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4.12.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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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흙공 투척·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실천적 환경 보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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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EM 흙공 투척’ 활동 [사진=환경실천연합회]

 

환경실천연합회가 신한투자증권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맑은 물, 건강한 생태계’ 프로젝트의 두 번째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프로젝트는 탄천을 비롯한 도심 하천을 대상으로 EM흙공 만들기 및 투척,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등 수질 정화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포함했다. 환실련은 도심 하천의 수질 개선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인 환경 활동을 전개해왔다.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확대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하천과 물, 생태계가 인간의 삶과 밀접한 요소임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초·중·고 학생 및 일반 시민 462명이 참여해

  • 1만5500여 개의 EM흙공을 하천에 투척,
  • 230포대(80L) 분량의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환경 보호는 시민들의 인식 변화로 이어져야”

프로젝트를 진행한 환실련 목진희 간사는 “환경 보호 활동은 단순한 정화 작업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환경 인식을 변화시키고 실천적 행동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환실련의 지속적인 노력이 도심 하천의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 계획

환실련은 내년에도 수질 정화 및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환실련은 환경부 법인설립(제228호), 등록(제53호)으로 인가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환경 보호와 오염 방지, 환경 정책 제안 및 실천 중심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 협의적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UNEP 집행이사로서 국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 NG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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