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용 시인, 청소년의 감정과 성장의 여정을 시로 풀어내다
김포문화재단의 ‘2025 김포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시집 『흔들리는 계절』이 출간됐다. 이번 작품은 청소년지도사로 활동 중인 김태용 시인이 청소년들과의 만남 속에서 마주한 현실과, 자신의 청소년기를 되돌아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시로 녹여낸 작품이다.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 『흔들리는 계절』은 작가의 내면적 사유와 계절에 빗댄 감정의 흐름, 그리고 자신을 다시 세우는 과정을 따라간다. 청춘의 한복판에서 겪는 막막함과 불안, 그리고 미세하지만 분명히 다가오는 변화의 조짐들이 시편마다 진솔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김태용 시인은 2023년 김포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으며, 2024년에는 청소년 자기계발 에세이 『모험생을 위한 비전 나침반』을 출간해 청소년 진로와 성장의 방향을 제시했다. 전작이 청춘을 위한 ‘길잡이’였다면, 이번 시집은 그 길을 걸으며 겪는 내면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김 시인은 “『흔들리는 계절』 끝에, 당신의 꽃이 피어나기를 바란다”며, “이 시집이 청소년은 물론 지금 흔들리고 있는 모든 이들이 자신만의 서사를 피워내는 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흔들리는 계절』은 현재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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