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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동 일대 환경 정화 'Green Touch 캠페인' 진행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5.06.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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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I저축은행 및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탄천 생태계 개선 및 도시녹화 위한 민관 협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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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 Green Touch 캠페인 [사진=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지난 6월 14일, 수서 궁마을과 탄천, 광평교 일대에서 '그린터치(Green Touch)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SBI저축은행 임직원 및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한 민관 협력 환경정화 활동이다. ESG실천의 일환인 이번 활동은 도시정원 조성, 생물다양성 보전, 하천 수질 개선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강남구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31일 1차 활동을 통해 수서동 궁마을에 나무 116그루와 초화류 약 4,000본을 식재했으며, 탄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및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교란종을 제거하는 활동은 생태계 복원과 생물 다양성 보호에 있어 중요한 환경 정화 작업 중 하나다.


이 날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EM흙공 2,000여 개를 탄천에 투입하는 등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조치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활동이 생물 다양성 회복과 지역 생태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강남구자원봉사센터, SBI저축은행이 공동 기획한 사업으로, 1억 원 규모의 기업 후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관계 기관들은 향후 유사한 환경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지역사회의 환경 관리가 연계된 민간 중심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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