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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큐브, 글로벌 의료 접근성 향상 위한 '유큐브 메디' 플랫폼 개발 추진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5.06.2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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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통한 정보 투명성 확대 및 의료 서비스 접근 격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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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 관광 플랫픔 '유큐브 메디' [사진=유큐브]

 

ICT 전문기업 유큐브(대표 김정범)가 의료 관광 서비스의 정보 비대칭 해소와 글로벌 보건 의료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유큐브 메디(UCUBE Medi)' 개발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글로벌 SaaS 마켓플레이스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이 사업은 국내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유큐브가 개발 중인 '유큐브 메디'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와 국내 의료 코디네이터, 의료기관, 관광업체 등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의료 상담, 병원 연계, 체류 및 관광, 사후관리 등 의료 관광 전 과정을 포괄하는 디지털 기반의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기존 병원 중심의 일방향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체가 직접 정보를 등록하고 소비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생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보다 투명하고 비교 가능한 의료 서비스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플랫폼 참여자 간의 공정한 경쟁도 가능해진다. 

 

의료정보 접근성, 공정한 생태계 조성, 디지털 포용 확대 등은 모두 ESG의 사회(Social) 분야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로, 이번 플랫폼의 개발 방향은 정보 격차 해소와 서비스 형평성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큐브 김정범 대표는 "유큐브 메디는 기술 기반의 신뢰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해외 환자와 국내 의료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며,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SaaS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큐브 메디'는 6월 중 정식 출시 예정이며,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태국 등 약 30개 국을 타깃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유큐브는 Amazon AWS 등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서비스 등록을 준비 중이며, 국가별 규제 요건에 맞춘 품질 개선과 현지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유큐브는 6월 미국, 10월 일본에서 현지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의료 관광 분야에서의 디지털 기반 사회적 가치 확산 사례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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