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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럽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선정…글로벌 이어 유럽 1위 쾌거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5.06.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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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유럽 ESG 평가 동시 석권…기술 혁신과 투명 경영으로 지속가능성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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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럽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선정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 그래픽=ESG코리아뉴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발표한 ‘Europe 50’ 순위에서 ‘유럽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Most Sustainable Corporation in Europe)’으로 선정됐다.


이번 ‘Europe 50’ 순위는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올해 처음 발표한 유럽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결과로, STOXX Europe 600 지수에 포함된 기업 및 유럽 시가총액 상위 100대 상장사등 총 6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에는 △탄소 생산성 △친환경 수익 비율 △이사회 다양성 △지속가능성 연계 투자 등 다양한 ESG 성과 지표가 포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미 지난 1월, 같은 기관이 발표한 ‘글로벌 100(Global 100)’순위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1위에 오른 바 있어, 이번 유럽 1위 수상은 글로벌과 유럽 양대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유일한 기업이라는 성과를 의미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 절감 기술, 투명한 ESG 경영체계, 포용적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고 있으며, 전 세계 산업계에서 친환경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CSO) 에스테르 피니도리(Esther Finidori)는 “지속가능성은 단순한 전략이 아닌,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존재 이유 그 자체”라며, “이번 수상은 우리가 혁신과 협업, 투명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고객과 파트너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모두 확보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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