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B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혁신" 및 ECOCERT 인증 75품목, 안정성∙윤리교육 강화
- '과학∙창의∙진심'으로 지속가능 경영 가속, 신제품 79%에 ESG 요소 포함
글로벌 맛∙향수∙식품 성분∙건강 및 생명 과학 분야 기업 IFF(뉴욕증권거래소)가 최근 '2024 Do More Good(더 모어 굿)'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속가능 경영 목표와 연계된 4대 핵심 축 ▲의식적 소싱 ▲의도적 혁신 ▲영향력 있는 파트너십 ▲미래지향적 운영 기준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IFF는 이번 보고서에서 기술 기반 지속가능성 성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표적으로 식물성 당의 효소 중합으로 만든 첨단엔지니어링 생체재료 제품군을 통해 화석 기반 원료에서 벗어나는 전환을 시도하는 방식이다.
DEB(Designed Enzymatic Biomaterials™️)기술은 고성능의 지속 가능한 생체재료를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이다. 이는 개인∙가정용품 및 산업용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생분해성 소재로, 기존 석유화학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환경 부문에서는 2024년 기준 IFF가 고객사 공급 제품을 통해 총 2,730만 톤의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IFF 자체 운영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의 16.5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총 75개 천연 성분이 국제 인증 기관 ECOCERT로부터 'For Life'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농업 생태계 보호 및 생산자 생계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사회 측면에서는 작업장 내 안전 관리 강화와 윤리 교육 확대가 주요 개선 사례로 제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대비 총 사고율은 5% 감소했고 2021년 대비 안전 관련 지표는 40% 개선됐다.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윤리 교육 수료율은 100%에 도달했다.
지배구조와 관련해서는 IFF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북미), 2024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CDP 클라이밋 A 리스트 등 주요 글로벌 ESG 벤치마크에서 연속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IFF 최고경영자 에릭 피어월드(Erik Fyrwald)는 "우리는 모든 일에 최고의 과학, 창의성, 진심을 쏟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보고서는 단순한 진행 상황의 기록이 아니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불가능을 기능으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헌신을 반영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IFF는 2023~2024년에 출시된 제품의 약 79%에 지속 가능성 가치 제안이 포함돼 있어, 모든 새로운 혁신이 사람과 지구에 이롭게 한다는 IFF의 2030년 목표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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