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노션·청정원, 30주년 캠페인으로 ‘협력과 상생’ 가치 재조명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4.03 11: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jpg
▲ 이노션, 청정원 30주년 캠페인 광고제작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이노션과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 캠페인을 계기로 파트너십 기반의 협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 집행을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에서 광고 대행사와 식품 기업 간 긴밀한 협업이 어떻게 시너지를 창출하는지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이노션은 캠페인의 기획과 제작 전반을 맡아 청정원이 지난 30년간 구축해 온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접점을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다.


양사는 캠페인 메시지 도출 과정에서부터 제품군 구성,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함께 공유하며 공동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홍보 효과를 넘어서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시장 내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광고 대행사가 단순한 실행 파트너를 넘어 브랜드 전략 수립 단계부터 참여하는 ‘동반자적 협업’ 구조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청정원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자산을 제공하고 이노션은 이를 기반으로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설계하며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전개 과정에서도 양사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실행 전략을 공동으로 조율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 같은 협업 방식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브랜드와 대행사가 함께 대응력을 높이는 사례로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두고 광고주와 대행사가 단순한 계약 관계를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때 브랜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이노션과 청정원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브랜드 가치 확장과 소비자 경험 혁신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노션·청정원, 30주년 캠페인으로 ‘협력과 상생’ 가치 재조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