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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3’ 참가

  • 유연정
  • 입력 2023.04.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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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는 플라스틱, 재활용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와 태양광·의료·배터리 분야의 미래소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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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확 차이나플라스 2023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2023'(Chinaplas 2023)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국내 참여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98㎡(121평) 부스에 썩는 플라스틱과 재활용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와 태양광, 의료, 배터리 분야의 미래소재를 50여 종 넘게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세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7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한다.   

‘Sustainability Solution & LET Zero존’은 땅에 묻으면 6개월 내 자연 분해되는 소재 (PBAT·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와 100% 바이오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PLA·Poly Lactic Acid) 등 미래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Future Solution존’에서는 미래 고부가 전략제품인 태양광 패널 필름 소재(POE·Polyolefin Elastomer)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배터리 소재 탄소나노튜브(CNT·Carbon Nanotube), 의료용 장갑 소재(NBL·Nitrile Butadiene Latex)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회를 앞둔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LG화학의 친환경·미래소재로 글로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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