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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P(유엔환경계획)가 발표한 대기 중 CO2 농도 변화

  • 윤재은
  • 입력 2023.06.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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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 이유는 화석 연료의 연소와 인간 활동 때문

유엔환경계획(UNEP)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농도의 관측이 2021년 말 416ppm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상승하는 이유는 화석 연료의 연소 및 인간 활동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는 수천 년 동안 대기 중에 남아 열을 가두고 지구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 지구 생명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첫 번째 차트인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경향(trends in atmospheric carbon dioxide concentration)은 1958년 3월 이후 100ppm 이상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도표의 곡선은 예상되는 계절적 변동을 보여주고 있다. 

챠트 1.png
▲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경향 [사진= UNEP]

 

전 세계 CO2 농도는 북반구의 겨울이 끝나는 5월에 최고조에 달한다. 그러다가 광합성을 하고 새잎이 나면서 CO2를 흡수해 10월까지 농도를 약 7.5ppm 정도 낮춘다. 


북반구는 겨울 동안 지구의 광합성 활동이 적기 때문에 CO2 농도는 다음 주기까지 올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의 배출 농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인간 활동과 도시의 발달로 인해 더욱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 


챠트 2.png
▲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경향 [사진= UNEP]

 

두 번째 그래프는 1개월과 1년 전 같은 날에 대한 CO2 농도 차이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2020년 4월과 2019년 4월 사이에는 +2.88ppm이 차이가 나타났다. 


1960년대에는 1년 동안 약 0.9ppm 증가했지만 2010~2019년에는 평균 2.4ppm으로 증가했다. UNEP 발표에 의한 그래프를 보면 현재 지구상에 CO2 증가세는 확연한 것으로 보인다. 


유엔환경계획의 발표처럼 이제 전 지구가 하나로 힘을 합쳐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않는다면 인류는 큰 위기에 처할 것이다.

 

챠트 3.png
▲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경향 [사진= U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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