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아우토 빌트(Auto Bild)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1위 차지

  • 유연정
  • 입력 2023.06.27 09: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우수한 전동화 시스템과 최고의 품질을 갖춘 차로 평가
현대차.jpg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현대자동차]

 

친환경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전기차는 소비자 시장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해외 유명 자동차 회사의 전기차 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에 1위를 차지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아우디 Q8 e-트론, 벤츠 EQE SUV를 앞지르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평가에서 GV70 전동화 모델은 ‘우수한 전동화 시스템과 최고의 품질을 갖춘 차’라고 평가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GV70 전동화 모델은 평가 항목 중 △파워트레인 △친환경성 △경제성 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점수 603점으로 574점을 받은 아우디 Q8 e-트론과 570점을 받은 벤츠 EQE SUV를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춘 PE(Power Electric) 시스템, 빠른 충전 속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고 점수인 103점을 받으며 뛰어난 전동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환경 기술, 외부 소음 등을 평가하는 친환경성 항목에서도 최상위 점수(80점)를 받았으며 유지보수, 보증 등으로 구성된 경제성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79점)를 기록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320kW(부스트 모드 시 360kW), 합산 최대 토크 700Nm의 동력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77.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0km의 최대 주행가능거리(19인치 휠, 국내 인증 기준)를 자랑한다.


또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올해 1월 아우토 빌트가 선정하는 ‘2022 최고의 수입차’ 크로스오버 SUV 부문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아우토 빌트 비교평가에서도 테슬라 모델 Y를 꺾고 1위에 오르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여러 전기차는 V2L 기능, 급속 충전 시스템 등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 등 주요 자동차 어워드를 휩쓸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아우토 빌트(Auto Bild)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1위 차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