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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점, 대중에게 다가가는 전통음악 공연의 새로운 시도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3.08.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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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음악과 몸짓이 만나는 무형유산 너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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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실점 공연 홍보 카드뉴스 [제공=국립무형유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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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실점 공연 홍보 카드뉴스 [제공=국립무형유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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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실점 공연 홍보 카드뉴스 [제공=국립무형유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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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실점 공연 홍보 카드뉴스 [제공=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공연이 대중의 관심에서 소외된 공연이 아닌 관심의 공연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펼쳐진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공연의 새로운 면을 느낄 수 있도록 '마임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진 공연' <소실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마임의 움직임과 퍼포먼스, 그리고 한국의 전통음악 거문고, 생황, 정가 등이 결합하여 인간의 태어남부터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점, 선, 면을 통해 표현한다. 

 

초연작품인 이번 공연은 움직임 전문단체 이미지헌터빌리지와 거문고 연주자 김민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무형유산 공연의 새로운 시도, 지속가능성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 하윤아 공연 PD는 "삶을 채우는 거대한 만남들이 하나의 점에서 출발했듯이 무형유산 공연과 마임의 첫 결합도 하나의 의미있는 점이 될 것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서 무형유산 공연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공연자, 관객 모두가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관람은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공연료는 무료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국립무형유산원 063)280-1500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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