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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년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 열어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3.09.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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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2023년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 개막[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3년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선도국인 미국, 유럽 연합(EU), 일본, 태국 등의 전문가를 포함한 500여 명이 참여해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세계적 확대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산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참여자 간의 상생협력 및 발전을 위해 국제 최신 환경 동향 및 순환경제,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신흥시장에서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전망 등을 논의했다.

 

부대 행사로는 국내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취업박람회 등을 준비했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플라스틱 수요증가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선언 속에서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육성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인 ‘재사용, 저감, 생분해’를 통한 ‘지속가능한 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연구개발, 순환경제 모델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식물 자원 활용 기술(화이트 바이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과 표준개발·인증추진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수요 활성화 및 공급을 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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