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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환경교육센터, 기후위기 대응 특별주간 '내가 GREEN 중랑, 감탄식탁'

  • 최난정 시민기자
  • 입력 2023.10.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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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1일~17일 ‘탄소를 줄이는 식탁’ 의미의 ‘감탄식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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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GREEN 중랑, 감탄식탁 포스터[사진=중랑구청]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기후위기 대응 특별주간 ‘내가 GREEN 중랑, 감탄식탁’을 운영한다.

 

이번 기후위기 대응 특별주간은 ‘탄소를 줄이는 식탁’이라는 뜻의 ‘감탄식탁’을 부제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일과 12일에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허브를 활용한 먹거리 만들기와 비건 가죽으로 팔찌 만들기, 이상기후와 패션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13일과 17일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지구온난화가 먹거리에 미치는 영향, 식량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저탄소 생활 방법을 알아보는 환경 뮤지컬을 선보인다.

 

14일은 연령대 관계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후미식회,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 못난이 농산물 주스 만들기, 플로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기후미식회에서는 모양은 모나지만 맛은 좋은 못난이 농산물과 비건빵 등으로 만든 저탄소 음식을 직접 시식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중랑구청 공식 누리집과 환경교육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이 필요하며, 행사지원 자원봉사와 플로깅 프로그램 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이번 감탄식탁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해 모두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가는 녹색도시 중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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