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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정원박람회, 11월 5일까지 정원 전시 상설 운영

  • 최난정 시민기자
  • 입력 2023.10.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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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을 위한 녹지, 정원, 숲 등을 도심 곳곳에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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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정원박람회 [사진=서울시 누리집]

 

지난 6일 '2023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이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8회째인 ‘서울정원박람회’는 그간 총 45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서울시 대표 행사이다.

 

10월 6일 개막과 함께 7일간의 본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15일(수)까지 정원전시가 상설로 운영된다. 올해는 ‘바람, 풀 그리고 정원’을 주제로 한 총 40개의 정원작품과 함께 ‘정원여가산업전’, 정원문화 및 공원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날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의 안내에 따라 정원산업 관련 신제품・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정원여가산업전’ 내 올인원가든센터 등을 둘러봤다.

 

‘정원여가산업전’에서는 식물부터 정원‧여가 관련 시설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어 전문가, 학생,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정원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에 기여한 22개팀(개인 및 단체)에 상장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의 주거 형태 절반 이상이 아파트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녹지, 정원, 풀, 숲 등의 공간은 로망“이라며, ”이런 녹지 공간을 시민들이(일상 속)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더 많이 만들어 나가는 게 서울시의 사명이다“ 말하며 ‘정원 도시 서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에 진행되는 정원박람회를 ‘서울국제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해 서울의 정원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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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2023 서울정원박람회' 현장을 관람 중이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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