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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충북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 개최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2.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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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1)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jpg
▲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충북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했다. [사진=단양군]

 

충북도와 단양군이 주최하고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주관한 ‘충북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이 시멘트 산업, 석회 제조 산업 관계자 및 탄소중립 관련 연구원, 대학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 소노문리조트에서 개최했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 모색과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비전 수립을 위해 탄소중립 전문가가 발표했으며 이어 패널 토론으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주요 발표 주제는 ‘석회석 산업의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 ▲석회석 산업의 탄소광물화 기술 및 상용화 전망 ▲석회석 산업의 화학적 전화 기술 및 사업화 전망 ▲석회석 산업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방향 ▲기업과 지자체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CCUS 활성화 전략이었다.


패널 토론은 석회석 업종 및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가 ‘충북 북부권의 탄소중립을 위한 CCUS 신산업 활성화 전망’을 주제로 진행했다.


석회석 산업은 재료 특성상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이는 산업공정 분야 중 약 8%를 차지한다.


충북 북부권은 석회석이 많이 부존하는 석회석 산업 대표 지역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이산화탄소 감축 및 신산업 육성이 필요하며 기술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단양군 소재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국책 R&D과제 및 충청북도의 ‘석회 제조산업 탄소중립 대응 기술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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