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심 속 목공" 은평구,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 하윤아
  • 입력 2023.02.17 15: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구파발역과 가까운 은평목공체험장에서 내달 6일부터 시작
20230217075610-35129.jpg
▲은평희망목공체험장에서 수강생들이 목공과정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내달 6일부터 목재 이용문화 활성화를 위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접 목재를 다루며 목공품을 제작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장소는 3호선 구파발역과 가까운 탑골생태공원에 위치한 은평목공체험장에서 진행한다.

목공프로그램은 총 3가지 과정으로 원데이클래스, 찾아가는 목공프로그램, 전문반 과정이 있다. 초보자부터 전문과정까지 단계별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원데이클래스’는 처음 목공을 접하는 사람부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월 2회 이용할 수 있다. 초급은 필통, 화장대 등 9종, 중급은 냄비받침, 휴지케이스 등 10종, 고급은 서랍장, 캠핑박스등 7종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제공하며 1회당 최대 인원은 24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목공프로그램’은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대상이며, 목공지도사가 직접 아동센터를 찾아가 무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월 1회 신청할 수 있다.

목공전문반은 좀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목공과정을 다루며 목공지도사를 양성한다. 초급, 중급과정 각 30시간을 이수하면 한국목공교육협회에서 ‘목공지도사 2~3급’ 자격증이 발급돼 목공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다.

원데이클래스와 찾아가는 목공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오는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문반 과정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카페 은평희망목공체험장에서 온라인으로 모집하며, 반별 10명씩 총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심과 가까운 장소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이 목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심 속 목공" 은평구,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