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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 유서희
  • 입력 2022.08.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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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떠나는 영상여행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수도이자 정치·문화, 산업, 경제의 중심지이다. 현재 인구는 약 180만명을 넘어선다. 1980년대 중반 207만 까지 올라갔던 인구에 비하면 낮은 수치이다. 현재 중앙유럽 최대 도시의 한 곳이다. 

 

부다페스트는 1873년에 다뉴브강 서편의 부더(Buda)와 오부더('Cổ부더'; Óbuda), 동편의 페슈트(Pest)가 합쳐져 오늘날의 부다페스트가 되었다.

 

이곳은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부다와 페스트의 두 지역으로 나뉜다. 부더 지역과 페스트 지역은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진 도시이다. 

 

역사적 전통이 남아 있는 부다의 사적들과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이 관광 명소다. 특히 야간에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관경은 감동적이다.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다. 도시 중심에 다뉴브강이 흐르고 있어 "다뉴브의 진주", "다뉴브의 장미"라고 불린다. 그리고 구릉지대에 형성된 부더는 대지의 레벨 차이로 기복이 심하고 녹음이 우거져 있다. 

 

다뉴브강과 이어지는 언덕에는 변화의 역사를 겪어온 왕궁이 장엄하게 서있고, 서쪽에는 야노슈 산이 우뚝 서있다. 그 산자락에 한적한 주택가가 펼쳐지며 이 모든 것을 합쳐 부다페스트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부다페스트에서 다뉴브강을 연결하는대표적인 다리가 세체니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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