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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 새활용 공방 연합작품전 '버림과 쓰임 사이'

  • 박흠찬
  • 입력 2023.07.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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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새활용시민센터, 새활용공예가 25개팀 230개의 작품 '버림과 쓰임 사이' 작품전.[사진=ESG코리아타임즈]

 

 

청주새활용시민센터 자원순환홍보체험관이 특별전시실에서 새활용공예가의 2023 청주새활용공방 연합작품전을 4일 개최했다.

 

작품전은 총25팀 230개의 작품이 '버림과 쓰임 사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


새활용 공예란 ‘새활용(upcycle)’과 ‘공예(craft)’를 통합한 개념으로 쓰지 않거나 버려진 물건에 이야기ㆍ디자인 ㆍ쓰임새를 더하여물건(재료)의 가치를 제고하는 새활용에 쓸모(실용성)와 아름다움(조형미)을 더한 생활용품의 의미가 더해진 것이다.


새활용공예는 다양한 소재와 창작 방법으로 제작한 230개의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 할 수 있으며, 전시에 참여한 25개 팀은 써니캔아트센터(박순선), 꽃구름방(조혜자), 나무누리(서원석), 다시(임지은), 다호디자인(이호식), 담다(이상원), 땀(이해은),  복대동사람들(최정민), 비전데코리에(이신재), 젊은목수(장완동), 유리마루(이나원), 다시곰(이승주) 등으로 청주 새활용공방 네트워크에 함께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염우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새활용공예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에 많은 창작가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많은 분들이 관람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새활용시민센터는 사단법인 꿈풀환경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순환과 새활용 독립문화 확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새활용하하공방, 다양한 새활용 전시와 새활용 공예품 프로젝트 등 새활용 기술 활성화 사업, 부담줄이기 시민실천 전력, 자원순환 개방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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