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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아세안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 윤아라
  • 입력 2022.09.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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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국가들과 청정에너지 확대, 에너지 안보 강화 협력 방안 논의
제19차 ASEAN+3 에너지장관회의 사진 산업통상자원부.jpg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장관회의 개최 [사진=산업통산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22.9.16() 16EAS 및 제19ASEAN+3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아세안동북아 주요국들과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세안 에너지 장관회의명은 동아시아 에너지 장관회의(EAS EMM)* East Asia Summit Energy Ministers Meeting”이다. 회의 참석에는 총 18개국으로 ASEAN(10개국) + 韓中日 + 미국·호주·뉴질랜드·인도·러시아가 참석했다.

 

참석한 아세안 국가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이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탈탄소, 청정 에너지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금융지원 활성화 등으로 916() 11:00~14:30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EAS 에너지 장관회의는 2005년 출범하였으며, 20071차 회의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216차 회의의 의장국은 캄보디아이다.

 

동아시아 에너지장관회의(EAS)에 우리 측 대표로 참석한 이원주 에너지정책관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정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가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면서, 지속 가능한 탈탄소화를 위한 청정에너지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글로벌 청정에너지 확대 이행과 에너지 안보 강화 관련 한국의 새 정부 에너지 정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 중립 달성에 중요한 수단으로 원전을 적극 활용하고, 국내 에너지 수요 및 여건을 고려하여 재생에너지, 수소 등 청정에너지 기술개발 및 보급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8년부터 한국은 브루나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발전(RAPG*)의 공동의장국을 수임하면서 아세안 지역 내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발굴하고 기술검토를 추진한 점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아세안 지역 내 청정에너지 발전 및 보급 확산을 위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정보 교환, 사업 조사발굴, 한국기업 현지 진출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RAPG) Renewable and Alternative Power Generation

** (‘19) 말레이 섬 대상 태양광+ESS 모델 개발 타당성 조사 지원(‘20.4~’22.7) 브루나이 42MW 풍력발전 사업 타당성 조사, 비즈니스 모델 설계(총사업비 7.34억원)

 

오후에 진행된 아세안+3 회의에서 산업부는 한국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에너지안전관리사업을 통해, 아세안 지역 내 탈탄소 및 에너지 인프라 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한국은 ‘09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통해 아세안 지역 내 에너지효율, 재생에너지, 온실가스감축 관련 정책, 경험 등을 공유하면서, 아세안 지역 내 탈탄소화 이행을 지속해서 지원해왔으며, ’21년부터는 산업수송 부분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절약을 위한 역량 강화, 정책 개발, 신규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한국-아세안 온실가스감축 협력을 시작했다.

 

* (’21~‘25) 아세안국가 온실가스감축 역량 강화(에너지효율 제도 구축, 총사업비 10억원)

 

또한, 아세안 지역에 에너지 인프라의 안전관리 개선을 위해 전기 안전 기준 공유, 컨설팅 및 인력 양성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22~‘23) 한국형 에너지안전관리시스템 이전사업(전기안전개선, 총사업비 1.3억원)

 

이번 회의에 참여한 각 회원국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 에너지 시장 안정화 및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탈탄소화 및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폭넓은 상호 이해 및 정보 교류와 함께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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