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명시, 반부패·청렴 시책 본격 추진… 공직사회 청렴 문화 강화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6.03.17 09: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부조리 신고 모의훈련·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 25개 청렴 정책 시행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기반으로 시민 신뢰 행정 강화

20260317073115-85239.jpg
▲광명시, 반부패·청렴 시책 본격 추진… 공직사회 청렴 문화 강화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공직사회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할 청렴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체감형 신규 정책을 도입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훈련’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청렴 의식을 공유하는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은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부패 발생 원인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또 분기별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수시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때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것”이라며 “시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시민이 평가하는 외부 청렴체감도와 부패방지 시책 운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서울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중독 예방·회복 지원 협력
  • 섬에어 임직원, 남해 해변 정화 나서…지역 상생 가치 실천
  • 팀 쿡, 돌리 파튼 추모…“음악으로 세상을 밝힌 문화적 아이콘”
  • 젤렌스키, 시진핑 축하 메시지에 감사…“중국의 외교적 역할 기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명시, 반부패·청렴 시책 본격 추진… 공직사회 청렴 문화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