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옹진군,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 추진

  • 김성용
  • 입력 2023.04.12 10: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30412080251-18786.jpg
▲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 [사진제공=옹진군]

 

인천광역시 옹진군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관내 하천, 습지 등에 주로 서식하는 생태교란 생물을 퇴치한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은 외국에서 유입됐거나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생물 중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종으로 개체수 조절과 제거관리가 필요하다. 

 

환경부는 현재 황소개구리, 가시박, 큰입베스 등 총 37종(동물 20, 식물 17)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군에서는 금년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덕적면, 대청면 2개 지역에서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효과적인 제거를 위해 식물을 뿌리째 뽑아 번식을 근복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태계는 한번 파괴되면 회복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생태교란종의 서식지를 지속 조사하고 번식과 확산을 방지하여 고유의 토종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서울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중독 예방·회복 지원 협력
  • 섬에어 임직원, 남해 해변 정화 나서…지역 상생 가치 실천
  • 팀 쿡, 돌리 파튼 추모…“음악으로 세상을 밝힌 문화적 아이콘”
  • 젤렌스키, 시진핑 축하 메시지에 감사…“중국의 외교적 역할 기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옹진군,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