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특례시, 마산항 내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집게차 투입

  • 문창일 기자
  • 입력 2023.08.23 08: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30822191606-56423.jpg
▲ 창원시청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가 마산항 내 해양쓰레기의 빠른 수거를 위해 작업 완료 시까지 부속선 및 지도선 지원을 통해 부유쓰레기의 수집작업 지원을 계속하고, 이에 더해 집게차 2대를 추가로 빌려 지원하기로 했다.


마산항 내 해양쓰레기는 관할청인 마산해양수산청이 주관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대량 쓰레기는 창원시의 인력을 지원받아 수거·처리중이나 연이어 떠밀려 오는 초목류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창원시 해양환경정화선 누비호의 운항 안전 수심은 5m 이상이 되어야 하나, 마산항 내 T자 방파제 수심은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상 2.3~3.7m로 누비호의 안전 통행이 불가하다. 또한 접안돼있는 어선 및 뗏목의 고정닻줄로 인해 99톤급 정화선의 회전거리가 불충분해 접근이 불가하다. 마산해수청의 청항선 또한 같은 문제로 해당 구역 쓰레기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금번 마산항 내 발생한 해양쓰레기의 원인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판단하고 그 물량을 총 150톤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김현수 수산과장은 “집게차, 소형어선 임차 지원으로 빠른 시일 내 수거작업을 완료하여 시민 및 어업인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특례시, 마산항 내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집게차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