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마린 최종인대표, 지구온난화에도 홍해 바다는 살아있다.
29일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탐구하며 스킨스쿠버 활동을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제이마린 최종인 대표는 이집트 인접 홍해 바다의 스킨스쿠버 활동을 보내왔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대 산호초 지대가 백화현상을 보인 것에 비해 이번 최종인 대표가 방문한 홍해 바다는 해양 생태계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스킨스쿠버 다이빙 지점은 이집트 카이로를 거쳐 후루가다 동북쪽 제스마(Jemsa)섬 인근샤그 락(Shag Rock)근처에서 진행되었다.
제이마린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가게를 두며 매년 지속적으로 전 세계 바다를 돌며 스킨스쿠버를 통해 바다 생태계를 파악하고 해양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스킨스쿠버를 위해 동행하는 사람들은 바다를 사랑하고, 스킨스쿠버를 통해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며, 위대한 해양 생태계를 몸소 체험하기 위해 활동한다.
제이마린 최종인 대표는 수십 년간 스킨스쿠버로 훈련된 스킨스쿠버 전문가로 해양경찰, 수중 활동 해군들을 교육한 스킨스쿠버 베테랑이다.
이번에 최대표가 ESG코리아뉴스 팀에 보내준 현장 소식은 ‘홍해의 바다 생태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깊은 심해의 바다 속에 펼쳐진 수많은 물고기와 산호초는 최근 지구가 기후 온난화로 고초를 겪고 있는 것에 비해 매우 평온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스킨스쿠버 원정대를 이끈 최종인 대표는 “지구 표면의 약 70%에 해당하는 3억 6천만 ㎢의 바다는 인류에게 신이 준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며, “바다의 생태계가 보존되고, 생물다양성이 확보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육지에서 생활하지만, 바다에는 또 다른 다양한 생명체가 공생하고 있다”며, “바다를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지면서 우리 바다 생태계의 오염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는 수많은 해양 생명체가 함께 사는 곳으로 쓰레기나 폐기물을 버리는 것은 우리 몸에 나쁜 물질을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다.
국제 사회의 일원인 일본이 현명한 판단을 통해 핵 오염수 방류를 멈추고 함께 공유하는 바다 생태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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