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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류 정원도시” 조성 본격 추진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4.04.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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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사.jpg
▲ 대전광역시청 청사 [사진=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1차(2024~2028) 대전시 정원진흥 실시계획’을 수립ㆍ추진한다. 


시의 육성정원진흥 실시계획은 정원문화 진흥 및 정원산업 육성 등을 위해 상위계획인 산림청 ‘정원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대전시에서 는 처음으로 수립하였으며 5년마다 수립ㆍ시행한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일류 정원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한 계획에는 ▲정원 인프라 확충을 통한 녹색복지도시 조성 ▲정원교육ㆍ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 ▲정원산업 육성을 통한 도시 성장 역량 강화 등 3대 전략 10대 중점과제를 담았다.


첫 번째 전략인 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현재 43개소인 정원인프라를 2028년까지 약 450개소로 확충한다.


두 번째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누릴 수 있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 박람회 및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정원교육 및 정원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활성화하여 정원문화 참여자를 연간 230만 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지속 가능한 정원산업 육성을 통한 도시의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정원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2028년까지 정원산업 시장 규모를 2061억 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도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정원진흥 실시계획을 과감하고 빈틈없이 추진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일류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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