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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어름치 마을' 올해 1월 생태관광지로 선정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1.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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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룡동굴, 칠족령 등 빼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 다양하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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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사진=환경부]

 

환경부가 올해 1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 위치한 ‘어름치 마을’을 선정했다.


‘어름치 마을’은 동강유역 생태ㆍ경관보전지역 내에 있다. 이곳 일대는 동강, 기화천, 백운산 등의 원시자연의 경관이 잘 유지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깨끗한 자연상태에서만 살 수 있는 희귀종들이 다수 서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고유 어종이며 천연기념물 259호인 어름치를 비롯하여 특산식물인 동강할미꽃도 만날 수 있다.


‘어름치 마을’ 내에 위치한 ‘백룡동굴’은 동굴 내부경관과 학술적, 고고학적 가치가 우수하여 천연기념물 260호로 지정되어 있다.  


백룡동굴 탐사는 조명이 없는 동굴 내부를 직접 탐험하는 생태학습형 탐험으로 왕복 1.5㎞ 구간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종유관, 종유석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과 박쥐 등 56종의 동굴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탐사는 하루 240명(1회 당 2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하여 백룡동굴을 보호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탐사(바이오블리츠) 활동, 칠족령 탐사(트래킹) 등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1월에 평창군을 방문하면 어름치 마을 외에도 돌문화체험관, 광천선굴어드벤처테마파크, 웰컴투동막골 촬영세트장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는 대관령눈꽃축제가 펼쳐진다.

 

어름치 마을을 비롯한 생태관광 체험 과정, 연계 방문 가능한 지역 관광명소, 추천 여행일정 등 각종 정보는 환경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름치 마을에서 운영하는 생태관광 체험 안내 등의 각종 정보는 마하리 어름치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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