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6년 연속 시‧도 1위

  • 유서희
  • 입력 2022.11.28 08: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재난대응, 폭염 저감, 건강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
20221127183640-63636.jpg
▲ 대구시청사 [사진=대구시제공]

 

대구시는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평가하는 2022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상황 점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해 2017년부터 6년 연속 1위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대구시는 건강, 재난·재해, 농업, 산림·생태계, 물관리 등 6개 분야 35개 과제평가에서 97.9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 90.1점을 크게 상회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이란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이나 피해를 예방하고 완화하는 활동이다.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변화를 줄이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함께 이미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의 충격을 완화하는 기후변화 적응 활동도 반드시 필요하다.

대구시는 2012년부터 5년 단위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대구시가 이번에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부문은 ‘안심하이소 앱’을 활용한 재난 대응 부문이다. 전력 공급이 어려운 재난·비상 시에도 대피소를 찾을 수 있으며, 흩어져 있는 재난 대응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시민과 방재기관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폭염 저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쉼터, 클린로드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과 간선도로 살수, 가로수 띠녹지 만들기 등의 도시열섬 완화 활동, ‘찾아가는 숨 서비스’ 등의 시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제3차(2022년~2026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매년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진단·평가하고 성과 확산과 미비점을 개선·보완해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전통적인 폭염의 도시라는 불리한 여건이 오히려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6년 연속 시‧도 1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