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공원에서는 자연생태+문화+복지+환경+농업 체험이 이루어진다.
부천에는 상동호수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부천시가 시행한 ESG 중심의 도시개선 사업 중 대표적인 사례이다. 공원은 자연생태를 중시하며, 친환경적으로 꾸며져 있다. 부천시는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위해 시민 참여형 공원을 만들었다.
상동 호수공원에는 중앙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호수식물원 수피아, 들꽃마당, 케어 가든, 정원 텃밭, 야외무대,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스크린 분수, 야외무대, 체력단련장이 있다. 이 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교육이 이루어지며, 주변 주민들이 쉽게 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호수공원에서는 자연생태+문화+복지+환경+농업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테마가 있는 축제, 교육,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부천시는 생태공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 공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후 온난화로 이상기온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상동 호수공원은 지역 생태계를 유지하며 부천시민의 휴게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즐기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며 공원을 둘러보기도 한다. 또한 부천시민들과 방문객들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상동호수공원의 대표적 사례는 중앙호수이다. 중앙호수는 무더운 여름 복사열로 도시가 뜨거워질 때 주변의 온도를 낮춰 줄 뿐 아니라, 무더위에 지친 부천시민들의 휴게공간으로 사용된다. 특히 호수공원의 중심에 자리 잡은 인공호수는 주변으로 심어진 수초와 어울려 목가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상동공원에서 산책코스의 으뜸 공간은 호수를 연결하는 보행 다리이다. 이 수변 다리는 양쪽으로 수초들이 가득해 녹색의 푸르름을 직접 체험하게 할 뿐 아니라 다리를 걷는 사람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상동공원에는 인공호수와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지만 그 중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공간이 수피아이다. 수피아는 부천 호수식물원으로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식물원이다. 식물원은 테마온실, 관엽원, 동굴벽천, 화목원, 식총식물원, 야자원, 수생원, 유실수원, 바오밤, 올리브원, 고사리원, 향기원이 있으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북카페가 있다. 또한 스카이 워크가 있어 이 층 높이에서 수목원을 한 바퀴 돌면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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