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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 유서희
  • 입력 2022.08.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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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7월 30일부터 8.1일까지 호우 대처상황
경기도 기상 호우주의보 해제.jpg
▲ 경기도 호우주의보 해제 [그래픽=esgkoreatimes]

 경기도는 제 5호 태풍 송다로 인해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8월 1일 6시 20분 해제했다. 7월 31일 0시부터 8월 1일 07시까지 내린 비는 포천 137mm, 양주 133mm, 동두천 131mm, 연천 115.5mm, 과천 103mm,, 가평 98.5mm, 의정부 97.5mm이다.

 

경기도 전체 시, 군 평균은 75.5mm가 내렸다. 1시간당 최대강수량은 화성시 44.5mm(1일 04:07-05:07), 동두천 42.0mm(31일 22:22-23:22)였다.

 

경기도는 이번 후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비로 인해 동두천 하상도로 1곳, 포천 둔치주차장 2곳, 화성 지하차도 1곳이 통제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 지하차도는 해제된 상태이다.

 

경기도는 태풍과 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452명의 비상 근무 인원을 운영했다. 특히 제5호 ‘송다’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이 7월 29일 16:30분에 실시하였으며, 호우 예비특보에 따른 대응 단계 결정 상황 판단 회의를 7월 31일 09:40분 실시하였다. 또한 호우주의보 해제에 따른 대응 단계 결정 상황 판단 회의도 8월 1일 06:40분에 이루어졌다.

 

경기도 상황실은 태풍․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안전관리 철저 지시를 공문으로 하달하였으며,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지시사항을 통보했다. 태풍의 기세가 강해지자 호우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통보하였다. 

 

 

경기도는 호우주의보에 따른 재난 예방 활동 및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상황관리·통제상황 현황 등 대응 사항에 대해 지방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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