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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생태독성관리 철저

  • 김성용
  • 입력 2023.02.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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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청 [사진=의성군]

 

의성군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업폐수 생태독성검사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하수도법 개정으로 폐수배출사업장이 기존 35종에서 모든 업종(82종)으로 확대되면서, 세차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성, 안계, 봉양)을 대상으로 생태독성검사를 매월 실시하여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생태독성 관리를 강화하고자 한다.

생태독성관리제도는 산업폐수에 들어있는 모든 유해화학물질에 대해 각각의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기는 어렵기때문에 하폐수(하수와 폐수)를 통해 배출되는 미지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독성을 생물체를 이용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시험방법은 시료에 시험생물인 물벼룩을 넣고 24시간 후 유영상태를 관찰해 시료농도와 치사 혹은 유영저해를 보이는 물벼룩 마릿수와 상관관계를 통해 농도를 구하고 단위환산을 통해 최종적으로 생태독성 값을 산출한다.

의성군은 매월 방류수 수질검사를 통해 총질소(TN), 총인(TP), 총유기탄소량(TOC), 부유물질량(ss) 등에서도 방류수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수질 관리가 잘 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의성군 하천 생태독성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수질변화의 원인을 지속 추적하고, 유관 부서와도 오염원 관리를 위한 정보를 공유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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