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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을 위한 3차 전문가 포럼 개최

  • 유연정
  • 입력 2023.02.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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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월) 서울시 서소문2청사 대회의실에서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3차 전문가 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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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사 [사진=ESG코리아타임즈DB]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이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 방안’을 주제로 3차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작년 9월,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서울연구원 주관, 서울시 주최로 2월 27일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서소문2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작년 9월에 열린 1차 전문가 포럼에서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제도 설명과 도입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제도 시행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작년 12월에 열린 2차 전문가 포럼에서는 건물 분야에서 개선 가능한 에너지 성능 건축기술 등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포럼에서는 그간의 논의를 종합하고, 전문가 위원들의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세부 이행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포럼 첫 번째 순서는 ▴황인창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제도 소개로 시작된다. 이번 포럼에 처음 참가하는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제도의 도입 배경 및 목적, 진행 상황, 기대효과 등을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간략히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도 소개 이후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00분여간의 토론회가 진행된다. ▴기준학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권오인(한국부동산원 부장) ▴김선숙(아주대학교 교수) ▴박기현(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권한솔(에스원 수석) ▴민현준(잘그린건축연구소 소장) ▴오승환(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처 처장) ▴박성남(지속가능공간본부 연구위원) 등 8명의 토론 위원이 참여한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는 이런 선도적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6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배출량을 유형별로 관리하여 서울시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본격적인 제도 도입을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을 거쳐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와닿는 다양한 이행 방향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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