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시대 선제 대응’ 포항시, 하수도 정비 패러다임 선도

  • 유서희
  • 입력 2023.03.04 09: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배수 능력 대폭 상향을 위한 빗물펌프장 신·증설, 2028년까지 총 1,467억 투입
20230303130641-20486.jpg
▲ 빗물펌프장 펌프를 정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항시]

 

포항시가 빗물펌프장 신설 정비 등을 통해 집중호우나 태풍과 같은 자연 재난을 대비한 침수 예방에 매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저지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형산빗물펌프장 외 14개소와 장성간이펌프 외 20개소 등 총 36개소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빗물펌프장 정비를 위해 총사업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월 중 빗물펌프장 8개소의 펌프 8대를 교체·정비할 예정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즉각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형 태풍과 기록적 폭우를 동반한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 배수 능력을 상향한 빗물펌프장 신·증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상습 침수지역인 남구 대송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및 구룡포읍 일원에 빗물펌프장 2개소를 신설하고, 창포동, 대송면, 송도동, 연일읍, 철강공단 등에 있는 기존 빗물펌프장을 증설해 기존의 펌프장 배수 능력을 20~30년 빈도에서 50년 빈도로 상향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4개소를 지정받아 국비 88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587억 원 등 총 1,467억 원의 예산을 2028년까지 투입할 예정으로, 올해는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정비 대책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빗물펌프장의 시설점검 및 신·증설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후 변화시대 선제 대응’ 포항시, 하수도 정비 패러다임 선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