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예래동, 관내 카페 등 버려지는 커피찌꺼기 수거활동 전개

  • 유연정
  • 입력 2023.03.12 10: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30310120319-18853.jpg
▲ 버려지는 커피찌꺼기 수거활동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 예래동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한 ‘작은 발걸음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예래생태체험관 등을 중심으로 추진 예정인'친환경 업싸이클링 생태학교'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예래생태문화마을위원회, 예래동새마을부녀회 등과 운영일정 등을 협의했으며 3월 중순부터 일반인반, 초등반 참여자들을 모집, 4월부터 커피찌꺼기 활용 업싸이클링 교육과정(일반인)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태학교 운영에 나서게 된다.

이를 위하여 예래동에서는 커피찌꺼기 활용 업싸이클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커피찌꺼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지난 2월말부터 관내 카페 등 휴게음식점을 방문하여 생태학교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해당 휴게음식점 대표와 수거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

예래동에서는 현재 관내 휴게음식점 28개소 중 15개소를 방문하여 버려지는 커피찌꺼기 제공 협약을 체결중이며 오는 3월말까지 수거일정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까지 3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렇게 수거한 커피찌꺼기는 햇볕에 2~3일간 건조하여 퇴비, 미니화분,방향제 등 커피찌꺼기 업싸이클링을 위한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업싸이클 용품은 추후 전시 및 나눔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의웅 예래동장은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커피찌꺼기가 15만톤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커피찌꺼기 1톤 소각시 338kg의 탄소가 배출되어 자동차 1만 1천여대가 동시에 배출하는 매연 배출량과 동일하다며, 예래동에서 시작하는 작은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도민사회에 널리 확산되어 생활속 실질적인 탄소배출 감축 노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귀포시 예래동, 관내 카페 등 버려지는 커피찌꺼기 수거활동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