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대비 사업장 특별점검 진행

  • 문창일
  • 입력 2023.03.16 09: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일부터 4일간 도심 산단, 건설공사장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대상

20230311085044_itbxqtvw.jpg
▲ 대구시청사 [사진=대구시]

 

대구시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도심지역 산업단지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오는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기간 중 4일간 구·군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심지역 산업단지와 대형공사장 등 먼지 다량 발생지역에 대해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와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하여 사전 순찰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실시되며, 총 14개조 28명의 점검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①대기오염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②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미가동, ③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이며, 특히 건설공사장의 경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대기오염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미가동 등 직접적인 먼지 발생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하게 된다. 건설공사장의 경우 조달청 등 공공건설공사 발주기관에 위반내역을 통보해 향후 입찰 자격 사전심사에서 불이익을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정자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매년 봄철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대비 사업장 특별점검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