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 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

  • 하윤아
  • 입력 2023.03.27 15: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충북 지역의 고농도 초미세먼지 원인 규명 등 대기질 연구에 집중
충북대기환경연구소.jpg
▲ 충북권 대기환경 연구소 [사진=ESG코리아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상시 감시를 위한 충북권 대기환경연구소를 충북 청주시에 구축하고, 328일 오후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등 정부 및 지자체 대기오염물질 정책연구 담당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북권 연구소는 백령도, 수도권(서울), 호남권(광주), 중부권(대전), 제주도, 영남권(울산), 경기권(안산), 충청권(서산), 전북권(익산), 강원권(춘천)에 이어 구축된 11번째 대기환경연구소다.

 

총면적 약 934, 지상 3층 규모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금속성분(, 칼슘, 비소, 망간, 니켈 등), 이온성분(황산염, 질산염 등), 탄소성분(유기탄소, 무기탄소) 등을 측정하는 21대의 연구장비를 운영한다.

 

충북권 연구소는 6개월의 예비운영 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충청북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을 상시관측하고 대기오염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의 2022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μg/로 전국 시도(전국 평균 농도 18μg/) 중 최고 수준이다.

 

2020년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충북 지역은 소백산맥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한 잦은 기류 정체, 낮은 풍속 등 대기순환에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인근지역인 경기, 충남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도 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충북권 연구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충청북도 권역 내에 설치된 도시대기측정망(30), 중금속측정망(2) 및 교외대기측정망(2) 등과 연계하여 충북권의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출입 경로 및 고농도 특성에 관한 종합적 연구가 가능해진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충북권 연구소는 지역 대기환경 오염에 관한 진단 및 고농도 초미세먼지 정보 공유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정밀한 측정자료 확보 및 전문적 분석을 통해 궁극적으로 충북 지역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 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