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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제78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추진

  • 김성용
  • 입력 2023.04.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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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심기 행사에 소속 공무원, 산지보전협회 임직원 등 약 60여 명 참여... 수목이 부족한 곳 찾아 소나무 약 1,500여 본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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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국유림관리소 나무심기 행사 [사진=부여국유림관리소 ]

 

최근 산불로 인해 넓은 면적의 산림이 소실되면서 식목일 행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47() 서천군 서면 원두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소속 공무원, 산지보전협회 임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수목이 부족한 곳을 찾아 소나무 약 1,500여 본을 심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충청남도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130ha(5년 평균)에 이르는 국유림에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 활성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가 최근 3년간 나무를 심은 실적을 살펴보면 2022106.3ha, 2021137.6ha, 2020134.7ha에 달한다.

 

2023년에는 74.4ha의 국유림에 낙엽송, 편백, 백합나무, 참나무류 등을 식재하여 경제림 조성 및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산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부여국유림관리소의 나무심기 행사는 미래를 위한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아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본 행사 기간 동안 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고 이름을 부여하여 내 나무를 키우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 심기를 통해 산림에 대한 애정과 다양한 숲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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