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주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사업장 4곳 적발

  • 김지수
  • 입력 2023.05.14 10: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적발 사업장 2곳 적법하게 사후 조치, 2곳은 관련법에 따라 처분
20230512114149-70383.jpg
▲ 사업장 현장 점검 [사진=경주시]

 

경주시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 까지 3일간 평소 악취 등 환경오염 불편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했던 두류공업지역 49개 사업장을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위반 사업장 A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배관에 구멍이 뚫려 훼손된 채로 방치한 사실을 적발했고, B업체는 세륜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 하는 등 비산먼지억제조치가 미흡한 사실을 적발했다.


또 C와 D업체는 굴뚝에서 채취한 복합악취시료의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인 500배 이하를 초과해 관련법에 따라 처분했다.


경주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적법하게 조치하고, 향후 두류공업지역을 비롯한 시민들의 생활환경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은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된다”며 “민간참여 합동점검이 지속적으로 예정돼 있는 만큼 기업체에서도 자발적인 환경관리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주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사업장 4곳 적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