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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농촌 대기 지키는 ‘누비고 서포터즈’ 모집

  • 권민정
  • 입력 2023.05.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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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7월부터 11월까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 영농 지역 모니터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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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비고 서포터즈 포스터 [사진=환경실천연합회 ]

 

26일 환경실천연합회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기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이끌어갈 ‘누비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는 2023년 7월부터 11월까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영농 지역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누리고 서포터즈는 농업 부문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배출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관리 방안을 도출해 전국 20개 마을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기 환경문제에 대처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의 원인 분석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누비고 서포터즈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목표로 마을 주민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마을 공공부지 나무 심기, 친환경 소재 타이벡(진드기·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특수원단)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진행한다.


누비고 서포터즈로 선정된 사람들은 지속적인 온·오프라인의 정기모임을 통해 환경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 홍보하고, 농촌 지역 미세먼지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누비고 관리 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환경부와 함께하는 ‘누비고 서포터즈’는 6월 21일(수)까지 총 60명(15개 팀)을 모집하며, 환경과 사회 문제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 이상 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환경실천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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