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성군,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친환경 농자재

  • 진병순
  • 입력 2023.06.16 10: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천연 농약, 황토 유황, 전착제 등 제조시설 연중 무료운영
20230615095007-864.jpg
▲ 친환경 농자재 [사진=의성군]

 

의성군이 저탄소 친환경농업 유도 및 기반 확산을 위해 천연 농약과 전착제 등 저비용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은 농업인 스스로 유기적 부산물, 점토광물 등을 활용해 천연농약이나 천연비료를 만드는 곳으로 추출기, 황토유황 제조기 등 다양한 장비들을 설치해 제조과정의 노동력과 생산비용 절감으로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은 의성군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생산하고자 하는 농자재의 재료를 준비하여 비안면에 위치한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000여명의 농업인이 400톤의 농자재를 제조해 친환경농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황과 황토를 활용한 황토 유황합제는 살균제로 사용되며, 수산화칼륨과 카놀라유를 주원료로 한 친환경 전착제는 전착 효과와 함께 살충, 살균효과가 있어 두루 사용된다.


식물추출액은 재료의 함유 성분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 은행·돼지감자 등은 해충 기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를 고온·고압으로 추출해 해충 방제에 활용한다. 폐기되는 자두 및 외래어퇴치 어종 또한 작물에 유익한 영양분이 많아 액비로 이용 가치가 높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력기술보급과 저탄소농업의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친환경 농자재 제조에서 활용까지 친환경농업 활성화 및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성군,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친환경 농자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